2022 신조어 테스트, 나의 신조어 실력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면서 더 이상 쓰이지 않는 말도 생기고 새롭게 등장하는 신조어가 계속 생겨납니다. 세대에 따라 생각도 다르고 말도 달라짐을 느끼게 되는데 새로운 말은 빨리 사라지기도 하고 계속하여 신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존 세대들은 무슨 말인지 아무리 유추를 해봐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인 시조어는 줄임말의 형태로 나타나며 외래어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조어를 모르면 MZ세대들과 소통하기에도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최근 만들어진 신조어에 대하여 재미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조어를 테스트하는 사이트도 있어 나의 신조어 실력을 알아볼 수도 있는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단어들

신조어, 신어

언어는 사회상을 반영하며 계속 변화합니다. 그에 따라 없어지는 말과 단어도 생기며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며 대체를 하게 되는데 모든 신조어가 영속적인 것은 아닙니다. 대체로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통하여 생겨나고 전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소멸 속도도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에서 일부가 새로운 단어로 자리잡으며 표준어로 등재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 변천하는 신조어들

신조어는 대부분의 경우 축약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거쳐 탄생합니다. 단어나 문장의 길이를 줄이며 일부를 생략하는 경우이며 흔하게 신조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이를 축약어라고도 합니다. 파생어는 기존 단어에 접두사 접미사를 붙여 새로운 의미를 가진 단어로 만들어내는 형태의 신조어입니다. 어린이는 대표적인 파생어입니다. 최근에는 린이라는 접미사를 떼어내어 문외한, 초보자로 쓰이고 있습니다. 주린이, 골린이가 그런 경우입니다. 한가지 형태를 더 보면 합성어라고 하여 기존 단어를 합쳐 새로운 뜻의 단어로 재창조하는 경우입니다. 웃다와 슬프다가 합쳐진 웃프다, 어쩌라고와 티비의 합성어인 어쩔티비가 그러한 신조어들입니다.

신조어는 유행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의미와 달라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는 언어의 특성이기도 합니다. 소수의 사람이 쓰다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의미의 확장, 변화에 따른 것이며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낸 계층과 받아들인 이들의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대 차이도 주요 요소일 것입니다. 표준어로 정착된 “쌩까다”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었지만 현재는 상대를 무시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2022 신조어 테스트

이렇게 빠르게 변천하고 생성, 소멸하는 신조어를 기성 세대들이 쫓아가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동일 세대 내에서도 신조어를 사용하는 계층에 따라 간극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조어 테스트라는 사이트에서는 직접 신조어를 풀어 볼 수 있는데 막상 보니 정말 뜻을 유추할 수 없는 단어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신조어 테스트(2022 신조어 테스트 바로가기)에서 제시되는 문항들을 보면 기성 세대들은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몇가지 문제를 살펴 보면 ‘당모치’의 뜻을 물어 보는데 선택 예시는 ‘당연히 모이면 치킨이지’, ‘당당한 모습의 치와와’, ‘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 ‘당근은 모두 치워버려’로 주어집니다. 어떤 것이 정답일 것 같습니까? 정답은 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 라는 뜻입니다. 치킨은 옳다라는 말은 또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옳다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리에 맞고 바르다, 더 낫다 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는데 실생활에서는 좋다, 맛있다라는 뜻으로도 확대됩니다. 

다른 신조어 몇개를 더 살펴 보면 억텐(억지 텐션)의 반대말 찐텐(진짜 텐션), 갑통알(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를 해야할 것 같다), 너또다(너 또라이라 다행이다), 희연사(희귀 연예인 사진) 등이 있습니다. 냉무는 비교적 잘 알려진 신조어인데 같은 뜻으로는 제곧네(제목이 곧 내용)이 동일한 뜻으로 쓰인다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상과 같이 신조어란 무엇인지, 실제 신조어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신조어들이 만들어질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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