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선후보 본경선 토론 일정, 4강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최종후보 선출 결정일자

야당인 국민의 힘 대선후보 예비 경선 결과가 10월 8일 발표되며 본경선에 올라갈 4강, 4명의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금까지 예비경선을 통하여 8명의 후보가 TV토론과 사전 운동을 통하여 경선에 참여하여 본경선 4명에 들기 위하여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지금까지 윤석열 후보가 1위를 지키고 있는데 2위 홍준표 후보가 바짝 따라 붙으며 일부 조사에서는 야당 후보 적합도에서 순위가 바뀌는 결과도 있었습니다. 두명이 양강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3위는 유승민 후보로 거의 굳어져 있어 이번 예비 경선에서는 본경선 4강에 들어갈 1명의 후보에 들기 위한 각축전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8일 발표된 본경선 4인 확정 후보는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입니다. 

이제 국민의 힘은 예비경선 컷오프를 마무리하고 11월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 위한 본경선에 본격 돌입할 예정입니다. 국민의 힘 예비경선 결과와 앞으로 남은 본경선 일정, 최종후보 선출일은 언제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민의 힘
국민의 힘 대선후보 경선

국민의 힘 대선후보 4강 확정

국민의 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8일 발표를 통하여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 본경선에 오른 후보 4명을 밝혔습니다. 예비 경선에는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최재형, 황교안, 하태경, 안상수 후보 등 8명이었습니다. 이중 본경선 4인으로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후보가 결정되었습니다. 컷오프 결과는 여론조사 70%, 당원투표 30%를 반영하였습니다. 

국민의 힘 본경선 진출 4명 후보

윤석열 후보는 이미 유력한 선두 주자였기때문에 예비경선은 몸풀기 단계였을 것입니다. 숱한 설화와 악재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맹렬한 기세로 쫓아오고 있는 홍준표 후보와 이제는 2강을 구축하며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TV토론에서 양 후보는 한치의 양보없는 설전과 신경전을 벌이곤 했는데 본경선에서 더욱 치열하게 대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지난 대선 후보로 나섰던 경험이 있는 관록의 정치인으로 과거와 비교하면 더욱 여유있는 모습으로 경선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에도 다시 기회를 잡게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유승민 후보는 토론에서 솜씨를 보여주면서 3위를 일찌감치 확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와 토론을 벌이면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본경선에서의 경쟁력이 기대됩니다. 

4위 자리를 놓고 원희룡, 최재형, 황교안 후보의 3파전이 뜨거웠는데 원희룡 후보가 막차를 타는데 성공하며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1964년생으로 16~18대 국회의원, 직전 제주지사를 지낸 정치인으로 차기 대선 뿐 아니라 차차기 대선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1964년 생입니다. 전 감사원장으로 문재인 정부 관료였던 최재형 후보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퇴장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주목받을 만한 정치인으로 변모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황교안 후보 역시 별다른 대안 제시없이 과거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극적인 이미지 전환이 없는 한 더 이상 진전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본경선 진출에 실패한 최재형, 황교안 후보

국민의 힘 대선후보 본경선 일정, 최종후보 선출일자

예비 경선을 통과한 국민의 힘 대선후보 4인은 이제부터 본경선에 돌입하게 됩니다. 국민의 힘 경선은 지역별 순회경선과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합산하여 후보를 결정하는 민주당과는 좀 다르게 진행됩니다. 본경선에서는 지역별 합동토론회와 일대일 맞수 토론 등을 진행 한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지역별 합동 토론회 일정을 보면 11일 광주, 전남, 전북, 13일 제주, 18일 부산, 울산, 경남, 20일 대구, 경북, 25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7일 강원, 31일 서울, 인천, 경기에서 진행됩니다. 합동 토론회는 당초 계획되었던 합동연설회에서 변경된 것입니다. 총 7번의 권역별 토론회 일정이며 3번에 걸쳐 일대일 맞수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며 일자는 15일, 22일, 29일입니다. 관심사가 큰 만큼 TV토론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 힘 본경선 합동토론회 일정

토론 일정이 10월말 마무리되면 당원 선거인단 대상으로 11월1~2일 모바일 투표, 3~4일 ARS투표가 실시되며 여론조사는 11월 3~4일 진행됩니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50%를 반영하여 11월 5일 국민의 힘 전당대회를 통하여 발표되며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민주당은 빠르면 10월 10일에 결정될 것을 예상하면 거의 한달여 더 늦게 후보가 결정되게 됩니다. 

11월 5일 국민의 힘 후보가 결정되면 내년 대선일인 3월 9일까지 민주당의 후보와 함께 양 후보가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정권 연장이냐 교체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제 본격적인 대선 모드가 진행됩니다. 

국민의 힘 최종 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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