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부스터샷 접종, 예약 기간 일정

코로나 백신 중 하나인 얀센 백신은 유일하게 1회 접종으로 끝나는 백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같이 2회를 맞는 백신과 비교하면 효능이 떨어지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접종후 코로나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가 다른 백신보다 월등히 많다는 통계 자료가 있는 것을 보면 사실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해외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주로 젊은 층에서 접종을 받았던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부스터샷을 우선적으로 접종하도록 하였습니다. 화이자, 모더나도 부스터 샷 접종 대상이기는 한데 50대 이상 고령층, 병원 근무자 등에 한정하여 우선 실시하는 것을 감안하면 얀센 백신은 사실상 거의 모든 접종자들이 우선 부스터 샷 접종 대상입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 샷 접종, 예약 관련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얀센 백신

얀센 백신 부스터 샷 접종 관련 내용

돌파 감염 사례 데이터를 보면 1회 접종으로 코로나 19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했던 얀센 백신은 모더나 백신과 비교하면 무려 57배 이상 높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2회 접종이 정상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얀센 백신의 제조사는 존슨앤드존슨에서 제조한 백신으로 1회 접종으로 끝나는 백신이라 인기가 많았던 편인데 효능이 떨어지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발표 내용을 보면 백신 종류별 접종 10만명당 돌파 감염 비율을 보면 얀센이 32명, AZ는 14.1명, 화이자는 4.4명 순으로 얀센 백신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에서 얀센 백신은 주로 30대 젊은 층의 남성들이 접종을 받았습니다. 예비군, 민방위 등 젊은 남성들이 주 대상이었는데 아무래도 활동이 많은 편이다 보니 돌파 감염 사례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돌파 감염 사례는 30대가 가장 많은 인구 10만명당 123.1명입니다. 50대 35.2명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 별로 봐도 30대 돌파감염 사례는 얀센 백신이 287.5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다음으로 AZ백신 112.2명, 화이자 46.4명, 모더나 5.8명 순입니다. 같은 30대라도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에 따라 격차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얀센백신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 샷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약 및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부스터 샷 접종 예약 일정, 방법

얀센 백신 부스터 샷으로 쓰일 백신의 종류는 모더나 또는 화이자인데 항체 생성 효과는 모더나가 약 76배로 35배인 화이자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얀센 백신 접종자들의 무스터 샷으로는 모더나가 권장되는데 100% 모더나가 접종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스터 샷으로 동일한 백신인 얀센 백신을 맞을 수도 있는데 항체 형성 효과는 4%대로 크게 떨어지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AZ백신은 부스터 샷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부스터 샷 대상자는 18세 이상으로 접종후 2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대상자들에게는 안내 문자가 전송되었을 것입니다. 1차 예약 기간은 10월에 마무리되어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종이 진행되며 2차 예약 기간은 10월 30일부터 시작되어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접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예약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https://ncvr2.kdca.go.kr/)으로 접속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예약 일자, 시간, 의료 기관을 찾아 선택하고 예약을 진행하면 됩니다.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인데 수급 사정에 따라 종류가 확정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얀센 백신 접종자 부스터 샷 접종 관련 내용과 예약 일정에 대하여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고 꼭 접종을 받아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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