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투표율, 출구조사 발표시간

8회를 맞은 6.1지방선거는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정권 교체후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전보다는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역시 지방선거의 한계를 보여 주면서 선거의 취지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지방선거는 대통령 선거나 총선과 비교하면 화제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 의원을 직접 뽑는 것으로 결코 의미가 떨어지지는 않는데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과 출구조사 발표시간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 지방선거 투표율

18시 기준 6.1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50.0%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율은 20.6%로 최대를 기록했기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난 선거 60.2%보다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10% 정도 떨어진 것으로 정치 무관심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50%를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역대 최저 투표율인 3회 지방선거 48.8%보다 조금 높은 정도일 것 같습니다. 대선 이후 치러지는 선거라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으로 보이며 이렇다할 인물이 보이지 않는 것도 원인일 것입니다. 일단 오후 6시에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하면 6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가 진행되니 최종 투표율은 7시반 이후에 집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표는 저녁 8시경부터 시작되어 자정 정도면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방송시간

이번 지방선거에도 지상파 방송 3사 공동으로 실시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출구조사 결과 방송시간은 오후 7시 30분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가 종료되는 시간에 맞춘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출구조사는 상당히 정확한 결과를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얼마나 근접하게 맞출 수 있을 것인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과거 기준으로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에는 거의 97% 수준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구조사는 투표소 근처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결과가 상당히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지상파 방송 3사 KBS MBC SBS 출구조사는 전국 630개 투표소에서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자 11만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동시에 실시된 보궐선거인 이재명 후보 인천 계양을, 안철수 후보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구조사도 함께 실시되며 발표 결과에 대한 인용은 15분이 경과한 7시 45분부터 가능합니다. 

잠시 후 발표될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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