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내, 세계 대학순위(중앙일보, QS, THE) 알아보기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대입 일정은 수시 전형, 11월 수능 시험, 12월 수시 합격자 발표, 수능성적 통지, 정시 모집 일정 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미 수시 모집 원서 접수는 종료되었으니 지원 대학에 대한 정보 확인은 완료되었을 것인데 아직 정시 모집이 남아 있으며 수시 지원과 다른 대학을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생각하고 있는 대학 순위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대학 선택을 위하여 평판과 명성이 높은 명문대 순위를 참고하게 되는데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한국에서는 서울대가 최고 명문이며 그 뒤를 이어 사학의 명문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등의 대학이 최상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국내외에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고 있습니다. 대학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기는 하지만 대학의 노력에 따라 순위 변동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학은 4년제 일반대 기준으로 190개 대학이 있으며 이중 서울에 38개, 경기도 30개, 경북 18개 대학 등이 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들이 거의 중상위권에 올라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THE, QS와 같은 세계 대학 평가 기관에서 본 한국 대학들의 순위와 국내 평가 기관에서 평가한 대학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고 세계 대학 순위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2022년 국내 대학 순위 종합

이전에는 중앙일보에서 대학 평가를 실시하며 해마다 그 결과를 발표하곤 했었는데 가방 최근 결과로는 2021년 11월 발표 내용이 최신입니다. 세계적으로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곳으로 QS와 THE가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2022년 최신판으로 결과가 나와 있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먼저 중앙일보 대학 평가 결과를 보겠습니다. 중앙일보 2021년 평가에서는 서울대가 1위, 연세대 2위, 한양대 3위, 성균관대 4위, 고려대 5위, 이화여대 6위, 경희대 7위, 중앙대 8위, 동국대 9위, 한양대 ERICA캠퍼스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일보 발표로 보면 전통적인 순위인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이화 의 순서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중앙일보 평가의 평가 지표는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이며 28년을 이어온 것으로 어느 정도 정착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는 연구 실적과 교육 여건 등의 차이로 대학 순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동국대는 평가에서 10위권 바깥이었는데 이번에 9위로 약진한 것이 눈에 띕니다. 그밖에 인서울 주요대학 순위는 건국대, 서울시립대 11위, 서강대 14위, 한국외국어대 18위, 세종대 21위, 국민대 23위, 숙명여대 25위, 홍익대 31위 등입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평가지표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QS평가 결과로 본 일반 종합대 국내 대학 순위는 인서울 대학 기준으로 서울대 1위, 연세대 2위, 고려대 3위, 성균관대 4위, 한양대 5위, 경희대 6위, 이화여대 7위, 중앙대 8위, 한국외국어대 9위, 서강대 10위입니다. 일반적인 평판으로 알려진 대학 순위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순위입니다. 다음으로 동국대 11위, 세종대 12위, 성신여대 13위, 건국대 14위, 서울시립대 15위순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종합 2위이며 수도권 대학으로는 아주대가 전체 16위로 가장 순위가 높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방 거점 국립대 중 가장 순위가 높은 18위입니다. 

QS 국내대학평가순위

THE평가는 영국 런던의 신문사 The Times 에서 발행하는 고등 교육 관련 주간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하는 결과로 역시 저명한 대학 평가 결과입니다. THE 발표 결과 인서울 국내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 1위, 성균관대 2위, 연세대 3위, 고려대 4위, 경희대 5위, 세종대 6위, 한양대 7위, 중앙대 8위, 건국대 9위, 이화여대 10위입니다. 서강대는 11위, 서울시립대 12위, 서울과기대 13위, 국민대 14위, 숭실대 15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THE평가 역시 일반적인 평판과는 다소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논문이용지수와 국제화 지표 등이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정확한 순위를 반영한 것인지는 다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THE 국내대학평가 순위

마지막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하는 대학브랜드평판 순위도 참고할 만 합니다. 가장 최근 것을 보면 서울대 1위, 연세대 2위, 고려대 3위, 중앙대 4위, 경희대 5위, 건국대 6위, 성균관대학교 7위, 한양대 8위, 동국대 9위, 국민대 10위입니다. 인서울 대학 기준입니다. 다음으로 세종대 11위, 명지대 12위, 홍익대 13위, 서울과학기술대 14위, 한국외국어대 15위 순입니다.

2022년 세계 대학 순위 종합

세계 대학 순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은 미국의 아이비 리그와 영국에 거의 몰려 있는데 최근에는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대학도 약진하고 있습니다.

QS결과를 보면 MIT공과대학 1위, 영국 케임브리지 2위, 미국 스탠퍼드 3위, 영국 옥스퍼드 4위, 하버드 5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6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8위,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9위, 시카고 대학이 10위입니다. 미국, 영국의 대학이 9개 대학이 10위권 내에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이 전체 11위로 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아시아권 다음으로는 12위 베이징 대학, 14위 칭화대학, 19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21위 홍콩대학 순입니다.

QS 세계대학평가 순위

THE결과를 보면 옥스퍼드 1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 2위, 하버드 3위, 스탠퍼드 4위, 케임브리지 5위, MIT공과대학 6위, 프린스턴 7위, UC 버클리대학 8위, 예일대 9위, 시카고대 10위 순입니다. 전부 영미권 대학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북경대, 칭화대가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싱가포르 국립대는 21위입니다. 

THE 세계대학순위

이상과 같이 국내, 세계 대학 순위를 알아 보았습니다. 대학의 명성과 순위는 하루 아침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부단한 연구실적과 교육 여건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며 그에 따라 우수한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대학들도 더욱 명성을 높여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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