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정시 등급별 대학, 정시 가나다군 대학, 원점수 정시배치표 지원 가능 대학 예상 점수

2022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오직 이날만을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해온 수험생들에게는 끝이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수능 시험은 정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험입니다. 오직 정시 지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수시 모집 지원 수험생들에게도 수능 시험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2 수능 시험 국어영역

수능 시험이 끝나면 입시 기관별로 수능 시험에 대한 분석을 하고 수험생들의 가채점을 기반으로 주요 대학과 학과, 모집 단위의 지원 가능 점수대는 어느 정도될 것인지 발표합니다. 수능 시험 성적 발표 및 개별 성적표 교부는 12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과목별 표준 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는데 그 이전에는 원점수라고 하는 100점 만점의 명목상 점수를 파악하여 나의 성적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원점수는 국어, 수학 각 100점, 탐구 2과목 100점 등 총 300점 만점에 절대 평가인 영어 1등급 기준으로 파악하면 되겠습니다. 

이번 수능 시험에서 예상되는 본인의 원점수로 어느 대학, 학과를 지원할 수 있을지 참고 자료들이 발표되었는데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시 기반 등급별 대학과 올해 변경된 정시 모집 가나다군 대학 리스트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2022년도 정시 가나다군 대학

가나다군으로 모집을 구분하는 정시 모집은 그 틀이 바뀌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전형 방식입니다. 큰 틀은 유지되지만 대학 별로 모집 군이 변경되고 있으니 잘 살펴 봐야 합니다. 2022년도 정시 모집군에서도 역시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큰 변화로는 지금까지 모집군 가군에 있던 서울대가 나군으로 위치를 이동한 것입니다. 소위 SKY대학으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3개 대학이 같은 모집군에 있지 않습니다. 서울대가 나군으로 옮겨옴에 따라 두 명문 대학은 가군으로 모집군이 바뀌었습니다. 서울대가 나군으로 이동하면서 서강대학교도 함께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상위권 대학중 단일 모집군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서울대, 서강대 나군, 고려대, 연세대 가군 등 4개 대학이며 그외 다른 대학은 전부 가.나 군, 가,나,다 군으로 분할 모집을 하고 있으니 유의하여 보도록 해야 합니다. 주요 대학으로는 가/나군 모집군은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한양대, 경북대, 부산대 등이 있으며 가.나.다군 대학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ERICA),홍익대 등이 있습니다. 과학기술원 대학은 모집군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3개 모집군 대학에 지원을 했더라도 별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 정시 모집은 1개 모집군 1대학으로 총 3개 대학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2정시모집군 변경 내용
2022 정시모집 인원

2021~2022 정시 등급별 대학 예상

수능 성적 위주인 정시 모집은 수능 시험 성적이 절대적입니다. 인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은 수능 성적 1등급 이상이어야 안정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은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이전에 비하여 다소 하향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므로 과거의 자료를 참고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절대 평가 영역인 영어는 주요 상위권 대학은 1등급 기준입니다. 올해에는 영어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상향된 것으로 나타나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 기준으로 정시 1등급 초반대 이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찰대, 서울 교대입니다. 1등급 중반대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1등급 후반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입니다. 2등급대 에서는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단국대, 국민대, 숭실대, 광운대, 명지대, 가천대, 인하대 등 인서울, 수도권 대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 원점수 기준 주요 대학 예상 지원 점수

2022년도 수능 시험 가채점을 기반으로 한 주요 대학의 정시 배치 참고 자료가 입시 업체별로 발표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채점이라 정확한 것은 아니며 특히 이번 수능은 국어, 수학 과목의 필수, 선택 과목이 분리됨에 따른 점수 산출 기준도 복잡해져 이전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12월 10일 성적이 발표되면 보다 정확한 정시배치표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종로학원과 대성학원에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인문계열 지원 대학 배치 기준입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학과인 경영학과는 통상 원점수 기준으로 290점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283~286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정치외교학과는 281~285점으로 예상합니다. 고려대 경영대학과 연세대 경영학과는 273~280점, 연세대 영어영문 266~270점, 정치외교 267~276점, 고려대 영어영문 265~267점 등으로 예상되어 이전 점수와 비교하면 20점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이 예상이라면 최상위권 대학은 260점 이상을 기록하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두고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상위권 학과인 경영학부는 259~263점으로 예상합니다. 한양대 정책학과는 257~258, 한국외대 LD학부 251~258, 중앙대, 경희대 경영학부 248~255점대, 동국대 경찰행정학부는 242~250점대로 전망합니다. 

2022정시배치표 인문계열 예상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의예과는 290~291점, 고려대, 연세대 의예 284~290,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의예과는 282~289점으로 예상합니다. 역시 2021년도와 비교하면 5~6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계열 상위권 학과인 약학, 치의예 예상 점수는 서울대 약학 276~277점, 연세대 치의예 278~279점, 경희대 한의예 268~271점, 중앙대 약학 266~273점, 이화여대 약학 265~271점으로 예상됩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266~272점,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263~266점, 성균관대 반도체 시스템공학 263~265점,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 259~261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 259~260점으로 예상합니다. 

2022 정시배치표 자연계열 예상

이상과 같이 수능 정시모집 가다나군 대학, 정시 등급별 대학, 수능 가채점 기준 정시배치 예상점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성적 발표후 입시 기관별로 보다 자세한 배치기준표가 나올 것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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