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보 skybleu 2024. 10. 13. 19:55
하반기 한국 프로 골프가 정점을 향하여 달려 가고 있습니다. KLPGA와 KPGA 공히 앞으로 잔여 일정은 4개 대회만 남아 있습니다. KPGA는 장유빈 선수가 2승을 추가하면서 처음으로 상금 10억을 돌파했습니다. KLPGA에서는 올해 징계에서 풀리며 무대에 복귀한 윤이나 프로가 맹위를 떨치며 상금 순위, 대상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오늘 끝난 투어 일정에서는 KLPGA 김민별 프로, KPGA 장유빈 프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열기를 더해가는 프로 골프 상금 순위와 두 프로의 우승 소식, 프로필에 대하여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김민별 프로 우승, 프로필, ,KLPGA 상금 순위KLPGA 2023년 신인왕 출신인 김민별 프로는 데뷔 2년차를 맞은 올해 처음으로 첫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