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연예 skybleu 2019. 5. 27. 21:47
연예계가 또 한차례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바로 전 씨스타 멤버였던 효린과 그룹 잔나비의 유영현이 학창 시절 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과 정황이 나오면서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잔나비 유영현의 경우 학폭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결국 멤버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근절되지 않고 있는 학교 폭력 학교를 다니면서 크고 작은 싸움을 해보지 않고 졸업한 학생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커가면서 싸울 수도 있는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강한 아이가 약한 아이를 상습 폭행하거나 따돌림을 하거나 심한 폭언 등을 일삼는다면 문제가 달라지게 됩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의도적인 폭력은 그 자체로 범죄 행위에 가깝습니다.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위원회라는 것을 두어서 예방과 계도에 신경 쓰고 있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