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콩 심는시기, 효능 알아보기

고추장, 된장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재료가 있으니 바로 메주입니다. 메주를 만드는 원재료는 메주콩이라고 부르는 대두입니다. 메주콩을 심어 수확하여 잘 삶은 다음 반죽을 빚어 만드는 메주는 거의 완전 식품이라 할 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이 메주콩을 심는 시기와 심는 방법, 효능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주란

메주콩을 삶아서 반죽을 하여 네모 모양으로 잘 뭉쳐놓은 콩 반죽입니다. 지금은 잘 보기 어렵지만 과거에는 시골뿐 아니라 도시 지역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햇볕에 잘 말린 메주는 간장, 된장과 고추장을 만드는 기본 재료가 됩니다. 우리네 식단에서 된장과 고추장을 빼고는 설명이 안될 정도로 중요한 장인데 바로 이 메주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발효 식품으로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메주를 만들기 위하여 콩을 이용하는데 메주콩, 다른 말로 대두를 사용합니다.

메주콩

메주콩은 노란콩을 이용합니다. 콩 종류 중 가장 많이 재배하는 종류이기도 합니다. 생김새로 분류하여 백태, 노란콩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콩의 최대 생산지는 미국이며 여기에서는 주로 사료용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건강상 이점이 알려지며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식용으로만 쓰는 것이 아닌 다른 용도로도 활용되는데 신문 인쇄용 잉크의 주원료로 사용되기도 하니 쓰임새가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주콩은 다른 종류의 콩에 비하여 칼슘이 풍부하며 사포닌도 풍부하여 건강에 좋은 효능이 많은 건강 식품입니다.

메주콩의 효능

메주콩은 혈액순환도 잘 시켜주고 뼈도 튼튼하게 해주어 골다공증을 예방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몇 가지 효능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뼈 건강

메주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주는 성분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골밀도 손상으로 인한 뼈 관련 질환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골밀도가 낮아지면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므로 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관리

콜레스테롤 특히 LDL콜레스테롤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냥 방치할 경우 고지혈증, 고혈압, 심근 경색 등의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큽니다. 메주콩에는 대사 촉진력이 뛰어난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성분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관여합니다. 당뇨 병이나 심장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노화방지와 항산화 작용

산화 작용에 의하여 발생되는 신체의 노화 발생은 제대로 된 음식 섭취를 통하여 그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메주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 성분은 세포막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유지되도록 하여 산화를 늦춰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방간 제거에도 효과적으로 간 건강을 지켜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메주콩을 많이 섭취하면 성인병 예방에 확실히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메주콩 심는 시기

메주콩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파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너무 일찍 파종을 하거나 시기가 늦어지면 잘 열리지도 않고 제대로 키우기 어려워지게 되니 심는 시기를 잘 맞추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6월 20일 전후까지도 파종할 수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6월말까지도 이어지는데 당해 년도 가뭄과 우기량, 온도의 변화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정성들여 키운 메주콩은 추석이 지나고 서리가 내릴 무렵 늦은 가을 수확을 하게 됩니다. 잘 수확한 메주콩을 이용하여 메주를 만들거나 두부 등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메주콩 심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농가에서는 많이 분주해질 것 같은데 올해도 가뭄 없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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