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G20 정상회담, COP26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일정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당장 코로나19 종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드코로나 라는 개념으로 일상으로의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멈춰있던 국제 회의 일정, 정상회담 등도 올해에는 지난해와는 달리 산발적으로 진행되며 달라진 모습입니다.

2021년도 마지막 다자간 정상회담이 될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인 G20 정상회담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인 COP26DL 10월말부터 11월초에 걸쳐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도 이제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북경 동계올림픽 정도만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정을 통하여 로마 교황청 방문 및 헝가리 국빈 방문도 함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 G20 정상회의
COP26 회의

2021 G20 정상회담 일정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을 뜻하는 G20 정상회의는 2021년은 16회차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며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2020년 G20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회담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대면 정상회담으로 열리게 됨에 따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G20 국가

G20국가는 경제적으로 영향이 큰 국가들의 모임으로 대한민국은 정식 회원국으로 초대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2010년에는 한국에서 G20정상회담이 개최된 적이 있습니다. G20 국가는 미국,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EU,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입니다. 여기에 정식 G20국가는 아니지만 유럽의 스페인, 네덜란드, 아시아 싱가포르 도 거의 매년 초대받으며 준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어 한국에서 또 열릴 수 있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2022년에는 인도네시아, 2023년 인도, 2024년 브라질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G7은 물론 G20에도 정식 회원국으로 초대받고 있는 세계 주요국가의 위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수 있기 위하여 국가 경쟁력과 건실한 경제 환경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하겠습니다. 비교적 코로나19 위기 극복에서 앞서간 대한민국의 위상도 이번 G20을 통하여 다시 격상되길 바라겠습니다.

2021 COP26 회의 일정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COP26회의가 열립니다. COP는 'Conference of the Parties'의 약자로 당사자들 간의 회의를 의미하며 유엔(UN)에 의해 설립된 COP1은 1995년에 열렸으며, 이번이 26번째로 COP26이 됩니다. 

전지구적으로 심각한 과제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 변화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될 문제로 국제 협력이 필수입니다. 경제, 산업 발전을 가져온 화석 연료의 사용은 풍족한 삶을 안겨 주었을지는 몰라도 지구 환경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며 폭염, 혹한, 홍수, 산불 등 자연 재해 발생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제한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국제적인 합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통하여 2050년까지 탄소중립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배출량을 큰 폭으로 줄이기로 하였는데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번 COP26회의를 통하여 보다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식으로든 우리네 삶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며 석탄 발전, 사용이 줄어들게 되면서 대체 수단을 찾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할 것입니다. 화석 연료 대체 에너지로는 태양열 에너지, 수소 에너지, 연료 전지 등이 있는데 자연 상태의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국 정부에서는 이번 COP26을 통하여 온실가스감축 방안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국가 정상들도 참석 예정으로 비교적 큰 국제행사입니다. 

2021년을 마무리하는 국제회의 일정인 G20정상회의와 COP26 일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보다 생산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도출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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