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원서접수기간 , 인서울 주요 15개 대학 수시등급, 일정 요약 정리

202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수접수기간이 이번 주 23일부터 일제히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재수생보다 수시 모집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의 20201 수시 원서접수기간, 일정, 지원에 참고해야 할 수시등급, 전형 요강에 대하여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수시 원서접수 기간, 참고 사항

대학 지원에 필수인 대학별 원서 접수는 수능 시험 이전에 진행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수능 시험 이후에 시작되는 정시 모집이 큰 틀입니다. 2021학년도 기준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당초 9월 7일부터 11일까지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학사일정 조정으로 인하여 17일 지연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9월 23일부터 시작하여 28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대학마다 일정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대학별 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대학의 원서 접수는 인터넷으로 진행합니다. 단, 학생부 등 필요 서류는 지원 대학을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를 해야 합니다. 거의 모든 대학은 학생부 온라인 제출에 동의를 하면 굳이 오프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으니 왠 만한 서류 제출은 온라인으로 해결됩니다. 더욱이 대학별로 최대 6개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서류 제출을 위하여 대학마다 일일이 방문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가능하면 온라인으로 제출이 완료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제출 동의를 원하지 않는 경우, 학생부 온라인 시스템이 구축 안되어 있는 학교, 2013년 1월 이전 졸업자라면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통상적으로 인터넷 원서 접수보다 하루 늦게까지 허용됩니다. 원서 접수가 28일 마감이면 29일이 되겠습니다. 대학에 따라 주말 중 오프라인 서류 제출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입시 요강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성균관 대학교 요강 일부

주요 대학별 2021 수시 원서접수 기간, 일정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3개 대학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만 접수를 받습니다. 일정이 다른 대학과 비교하면 매우 짧은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원서 접수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다음으로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 접수 기간입니다. 경희대학교도 9월 24일~28일로 동일합니다. 한국 외국어대는 4일간만 접수를 받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23, 24일 시작인데 25일부터 접수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앙대와 서울시립대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전 기간에 걸쳐 접수를 진행합니다. 건국대와 동국대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홍익대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이화여대, 숙명여대도 동일하게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면 9월 29일부터는 대학별 서류 심사, 실기, 논술 등 수시 전형이 시작됩니다. 종료 시기는 12월 26일까지이며 대부분의 대학은 12월 27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합격자 등록기간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미등록 충원은 2021년 1월 4일까지 이어지며 최종 등록 마감은 1월 5일로 수시전형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참고로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수시 모집 합격자는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한국외대 요강중 일부, 타대학도 내용은 거의 대동소이하다.

주요 대학 수시모집 핵심 정리

수시모집의 큰 틀은 교과 성적 위주인 학생부 교과 전형, 서류 위주인 학생부 종합, 논술 우수자 전형인 논술 전형 등 3가지 요소입니다. 모든 대학이 학생부 종합 전형은 운영하지만 학생부 교과, 논술 전형은 대학에 따라 없는 대학도 있습니다.

중앙대 수시모집

학생부 교과 전형을 살펴 보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는 별도 전형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대학은 학생부 교과 전형을 실시하며 대부분의 대학은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한양대와 이화여대는 학생부 교과 전형 수능최저 학력기준이 없습니다. 대학별 수능 최저 기준을 보면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기준 고려대 주요 3과목 합 5이내, 한국외대, 숙명여대 2과목 합 4, 중앙대 주요 3과목 합 6, 서울시립대, 홍익대 3과목 합 7 등입니다. 고려대는 면접도 실시하며 이화여대는 20% 비율의 면접을 실시합니다. 다른 주요 대학은 학생부 교과 면접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대부분의 대학이 자기소개서 제출이 필요하며 2단계 면접을 실시합니다. 서울대는 지역균형 선발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습니다. 주요 4과목중 상위 3과목 합 3이내입니다.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면접 비율은 30%입니다. 연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면접형에서는 면접 60%비율로 비중이 높습니다. 일반 학종 전형은 면접 40% 반영입니다. 고려대는 학생부 종합 수능 최저를 적용하여 주요 4과목 합 7이내여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선택입니다. 학생부 종합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대학은 홍익대, 이화여대도 있으며 각각 주요 3과목 합 7이내, 6이내입니다. 면접 없이 서류 100%로만 선발하는 대학도 있는데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입니다. 한양대학교는 자기소개서 제출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서울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 중 한국외국어대 면접형,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는 면접 30%반영입니다. 서울시립대는 면접 비율 50%, 숙명여대는 면접 60% 비율입니다. 서울대, 고려대는 유일하게 논술 전형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논술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등 3개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성균관대는 주요 2과목 합 4이내, 서강대 3과목 합 6,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2과목 합 4입니다. 한국외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는 학생부교과, 종합 수능 최저기준과 동일합니다.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비율
한양대 수리논술 문항

주요대학 수시등급 요약

주요 대학의 학생부교과 기준 내신등급은 대부분 1등급 이내입니다. 숙명여대만 2.0이었으며 다른 대학은 모두 1등급 이내인데 한양대학교의 수시등급은 1.2로 가장 높은 입시 결과를 보였습니다. 연세대는 2021년도에는 학생부교과 전형이 없지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대부분 내신 성적이 우수한 일반고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정량 평가로 측정하지만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별도로 면접을 실시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정성, 종합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는 일반도 외 특목고, 영재고, 과학고 출신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3~4등급대 낮은 등급도 합격선에 보이고 있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여야 하겠습니다. 서울대 1.5, 연세대 1.8, 고려대 2.7, 한양대 1.9, 한국외대 2.8, 경희대 2.7, 이화여대 2.0, 건국대 3.1, 홍익대 2.4 등입니다. 지원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시모집에서 6장의 지원서를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수능최저, 면접, 자기 소개서, 논술 같은 다양한 변수를 잘 확인하고 소신 지원, 안정권 지원, 하향 지원 등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수시 모집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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